분류 전체보기 2199

【我的浮华,我的生涯——韩国画家郑贤淑④ 2008~2010年】珍珠贝——自然风光与历史性之材料

91×138㎝ Acrylic Swarovski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09 笔者将佛像、瓷器等韩国悠久文化产物以及蝴蝶、花朵等自然之物坐落于方形的螺钿、施华洛世奇(SWAROVSKI)水晶之上,实现传统对象的现代造型美术。 彷如奥雅玲珑的光..

종합자료 2014.04.24

【我的浮华,我的生涯——韩国画家郑贤淑③ 2007~2008年】圆形——涂饰摆放的珍珠贝粉

100×100㎝ Acrylic Swarovski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08 过去,笔者曾将珍珠贝粉正式用作涂饰作品的材料,主要以抽象的含义与欧普艺术的形式作业。作品里使用的材料并没有东西方文明的区分,使用韩国传统的珍..

종합자료 2014.04.24

【我的浮华,我的生涯——韩国画家郑贤淑② 2005~2007年】叠加的画布,个性多彩的圆形

before and after, 150cm(지름) mixed media, 2005 过去的一段时间,笔者分开了圆和画布的形态,试图创造新的造型。我把碎布叠放成不同的高度,或者采用分开画布的形态后将其重新组合的方式,构造出了另一种圆形&#..

종합자료 2014.04.24

【我的浮华,我的生涯——韩国画家郑贤淑① 2000~2004年】画布上洇透的圆形世界,绽放的悠扬气韵

before and after, 120×61㎝ oil on canvas, 2001 画家郑贤淑的作品系列《我的浮华,我的生涯》之主题是“画布上洇透的圆形”。作家叙述了迄今每一个年代的作品进化过程。文中的“我”即是作家(亦笔者)本人。 过去,笔者想&#3..

종합자료 2014.04.24

〔나의그림 나의생애|화가 정현숙⑤, 2010~2013년〕역사에 빛을 더하다

Before and After, 85×85㎝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11 전통적인 것 중에서도 특히나 조선시대의 달 항아리에 내 작업이 귀결된다. 달 항아리는 원의 형태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특히나 그 작업에 천착했다. 153×158㎝, 2011 캔버스 바탕에 고서에서 한자나 훈민정음 ..

〔나의그림 나의생애|화가 정현숙④, 2008~2010년〕 자연물과 역사성에 자개를 얹다

91×138㎝ Acrylic Swarovski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09 우리의 오랜 역사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불상이나 도자기, 나비나 꽃 등의 자연물에 사각형태의 자개와 스와로브스키(Swarovski)를 얹음으로써 그들을 현대의 조형미감으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였다. 그 영롱한 빛의 움직임에 켜켜이 쌓인 시..

〔나의그림 나의생애|화가 정현숙③, 2007~2008년〕 원에 자개를 치다

100×100㎝ Acrylic Swarovski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08 자개 가루를 만들어서 붙이다가 자개를 본격적으로 캔버스에 도입한 시기이다. 주로 추상적인 느낌으로 또는 옵티컬(optical)한 형태로 작업을 했다. 자개와 함께 크리스털(crystal)을 사용해서 우리 전통의 재료인 자개와 서양재료를 동시..

[나의그림 나의생애|화가 정현숙②, 2005~2007년] 이어부친 캔버스에 다채로운 원

before and after, 150cm(지름) mixed media, 2005 원(圓)의 형태나 캔버스 형태를 분리시키면서 새로운 조형을 만들려고 시도했던 시기이다. 캔버스를 조각내서 이어 붙여서 높낮이를 다르게 한다든지 캔버스 형태를 분리, 재조합하여 그 위에 원을 그리거나 붙였다. 60×60㎝ mixed media, 2006 이때 처음 ..

〔나의그림 나의생애|화가 정현숙①, 2000~2004년〕캔버스위에 번짐, 번짐 위에 원

before and after, 120×61㎝ oil on canvas, 2001 화가 정현숙의 ‘나의그림 나의생애’는 원(圓)과 번짐을 화업 중심에 놓은 작가의 작업 발자취를 년대별로 정리 구성해 작품의 진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나’는 필자를 지칭합니다. 이 시절, 필자의 작업 요점은 ‘번짐’이었다. 캔버..

[나의 작품을 말하다-서양화가 박양진〕내 심상이 그 눈빛에 투영되었을까!

내면의 소리, 162.2×130.3㎝ oil on canvas, 2011 그곳 풍경은 아주 낯선 것만은 아닌, 어쩌면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 저편 어딘가에 남아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한낮의 뙤약볕은 덥고 건조했다. 어디 주저앉아 쉴 곳을 찾던 내게 독특한 선율의 피리 소리가 들려왔다. 서양화가 박양진(Artist,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