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극의 巨人-이해랑(李海浪)⑭‥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예총),김현옥(金玄玉) 예총 회장시절 김현옥 시장과 함께 예총회장 연속5선 이해랑이동극장은 1966년의 뜨거운 8월12일 제1차 첫 공연 지역인 강원도의 청평과 가평(밤) 두 곳에서 각각 관객 1,500명과 1만 2,000명 동원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25일 동안 제1차로 강원지역 32곳과 군부 5곳을 합쳐 37곳에서 밤낮을 .. 종합자료 2019.01.12
[HAN MOOK]한국추상회화 1세대,한묵 화백,韓黙,큐비즘(Cubisme),기메 국립아시아미술관,피에르 캄봉,가와바타미술학교(川端画学校),한묵 작가 ‘아틀리에17’에서 판화작업 중인 한묵 작가, 1974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우주와 인간탄생 그 비밀과 환희 “그는 한국과 극동에서는 드물게 큐비즘(Cubisme)의 교훈을 체득했던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큐비즘을 개인적인 방식으로 소화했다. 색채와 움직임에 대한 감각이 큐비즘.. [주간한국]지면기사 2019.01.07
[영문 프로필]ARTIST CHOI YE TAE, 서양화가 최예태, 울림 최예태,최예태 화백, 최예태 작가,Algonquin College, Quebec University, CHOI YE-TAE ▲200호 ‘백두산천지’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최예태 화백.<사진=권동철> ◇CHOI YE-TAE △Education 1958 Gunsan high school graduation 1958 Admission to the Department of Painting, Hongik University 1989 Algonquin College, Canadian College of Western and Canadian Studies 1991 Majored formative arts in Quebec University of Canada 1991 St..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9.01.06
[주간한국]한국연극의 巨人-이해랑(李海浪)⑬‥이동극장운동,무대미술가 김정환(金貞桓), 김종필과 함께 한 이해랑 이동극장운동 서막 이해랑의 인생을 크게 변화시키는 뜻밖의 일이 생겨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정치와의 인연 맺기다. 즉 5·16 군사혁명 세력이 민간 이양을 앞두고 정당조직에 나서면서 그를 문화계의 대표인물로 창당 발기인으로 영입한 것이었다. 혁명의 젊.. 종합자료 2019.01.04
[제14회 김종영미술상]KIM CHONG YUNG MUSEUM,멀티미디어아티스트 김태호,金台鎬, Kim Tai-ho,김태호 작가,김태호 교수,ARTIST KIM TAI HO Invisible Scape, Installation 망설임과 위로가 맞닿은 생의 연속 “희망이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되는 까닭은 각자 희망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희망에 정성을 쏟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기다림, 시간에 관한 개인적 경험과 관련이 있으며 행동방식, 심리상태, 욕망의 구성방식,.. [주간한국]지면기사 2019.01.01
한국연극의 巨人-이해랑(李海浪)⑫‥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대한민국 예술원상 수상 <밤으로의 긴 여로>에서 황정순과 열연하는 이해랑 한국현대극장사에 있어서 가장 첨단적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센터는 유치진이 1931년 극예술연구회라는 신극 단체에 첫발을 디디면서부터 꿈꿔왔던 것을 현실화시킨 극장이었다. 유치진은 드라마센터를 통해서 전후 침체에 빠져 있.. 종합자료 2018.12.29
[한국사진사의쟁점들]박평종 교수,으젠 앗제(Eugene Atget), 최인진 韓國寫眞史,임응식,육명심,구본창,슈도(Pseudo)작가,저자 기능 박평종 교수는 “담론이 없다면 작가는 없다”라고 말했다. “담론의 계기를 제공하지 못하는 자는 ‘작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는데 담론규칙을 만들고 수정하는 자는 결국 작가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권동철> 작가는 담론과 더불어 크는 존재 국립현.. [주간한국]지면기사 2018.12.27
[최예태 회화60년]서양화가 최예태,울림 최예태,최예태 작가,ARTIST CHOI YE TAE,군산고 출신화가,김제시 진봉면,蔚林 崔禮泰,KAMA,최예태 화백 작업 중인 200호 대작 ‘백두산천지’부분도 앞에서 포즈를 취한 최예태 작가(ARTIST CHOI YE TAE). “예술이란 지적고양과 뜨거운 열정에 의해 도달하게 되는 은총과 섭리의 경지라고 생각됩니다. 나의 그림에 더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권동철> [인터뷰] ..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8.12.24
한국연극의 巨人-이해랑(李海浪)⑪‥세계연극 메카 뉴욕,액터즈 스튜디오(Actor's studio),엘리아 카잔, 리 스트라스버그 미국무성 초청 방미 때 여의도공항에서(좌측 김정열 공참총장) 이해랑은 초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된다. 예술원은 1952년 8월 피난지 부산의 국회에서 문화보호법(文化保護法)이 제정, 공포됨에 따라 예술의 향상, 발전을 도모하고 예술가를 우대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었다. 1954년 .. 종합자료 2018.12.21
[한글프로필] ‘울림 최예태 회화 60년 기념선집’,蔚林 崔禮泰, ARTIST CHOI YE TAE,최예태 화백,최예태 작가,서양화가 최예태,CHOI YE TAE 울림 최예태 회화 60년 기념선집-그 예술의 발자취, 황현택·이명 공저, 232쪽, 20,000원, 알렉산더 테크닉 刊, 2018. 11. 한국화단의 거장 ‘울림 최예태 회화 60년 기념선집-그 예술의 발자취’가 발간됐다. 총5부로 구성된 기념집은 화백의 유년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성장과 산수(傘壽)..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