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ordable Art Fair Seoul〕서양화가 송진영,어포더블아트페어서울,9월11~13일(동대문디자인플라자,송진영,송진영,Rearrangement,SONG JIN YOUNG) 9월11~13일까지 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소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1,2관에서 열리는 '어포더블 아트페어(AAF·Affordable Art Fair)서울2015'에 서양화가 송진영 작가가 ‘재배열(Rearrangement)’시리즈를 출품한다. ▲부스넘버(Booth Numbers)…D06 전시 소식 2015.09.10
〔SONG JIN YOUNG〕서양화가 송진영,②|My Lord and My God,2014년,양천도서관(Rearrangement,송진영,화가 송진영, 송진영 작가, 성화, 聖畵,재배열)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41.2×32㎝ Oil on canvas, 2010 ‘LOVE! 그 이름 말할 수 없네’…My Lord and My God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소주제 ‘Rearrangement’에 이어 ‘My Lord and My God(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작품들도 선보인다. 작가의 종교적 신앙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녀도.. 전시 소식 2015.07.28
〔SONG JIN YOUNG〕서양화가 송진영,①|My Lord and My God,2014년,양천도서관(Rearrangement,송진영,화가 송진영, 송진영 작가, 성화, 聖畵,재배열) Rearrangement, 53.0×41.0㎝ Oil on canvas, 2014 LOVE! 그 이름 말할 수 없네…Rearrangement 서양화가 송진영의 열여섯 번째 개인전이 양천도서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LOVE! 그 이름 말할 수 없네’라는 대(大) 주제 아래 두 개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총30여점의 작품 메시지 중 하나는, 재배열을 위해 해.. 전시 소식 2015.07.26
서양화가 송진영(SONG JIN YOUNG)|Dismantling for Rearrangement or A Little Bit Unstable Puzzle, 2013년 (송진영, 송진영 작가, 화가 송진영) Rearrangement, 53.0x45.5cm 재배열위한 해체 혹은 불안정한 퍼즐 ▮작가노트 과거와 현재의 경계에서 불확실한 미래의 진실에 대한 답을 해체와 재배열을 통하여 재현해 보려했다. 이미 완성되어 있었으나 잊고 지냈던 작품에 대한 재구성의 과정을 거쳐서 지나간 시간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종합자료 2015.06.06
서양화가 송진영(SONG JIN YOUNG)| 천주교개봉동성당에 성경필사삽화 및 성경벽화작업 서양화가 송진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갤러리 서호, 갤러리 각(서울)등에서 개인전17회와 뉴욕, 홍콩 등 국내·외 아트페어에 다수 출품했다. 2014년 서울시 구로구 개봉로 18길 ‘천주교개봉동성당’에 ‘성경필사삽화 및 성경벽화’를 작업..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4.12.31
서양화가 송진영|축복·감사·이웃,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91×116.7㎝ Acrylic on Canvas, 2014 가브리엘 천사가 처녀 마리아를 찾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네. 하늘은 별들과 흰 눈을 내려 사랑으로 나신 아기예수님 탄생을 기뻐하여라. 예언을 듣고 경배를 위해 동방의 왕들이 베들레헴으로 찾아가네. 영롱하.. 그림 음악 인문학 2014.12.31
서양화가 송진영|미국 휴스턴 한인라디오방송 'i10korea' 인터뷰 화가 송진영 작품세계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재배열위한 해체 혹은 불안정한 퍼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Rearrangement’과 ‘LOVE! 그 이름 말할 수 없네…My Lord and My God’의 하느님 메시지를 담은 성화작품 연작이다. Rearrangement, 53.0×72.7cm mixed media, 2013 Rearrangement(.. 종합자료 2014.05.20
내 마음의 조율 환상적 밤의 무드-from 서양화가 송진영 Realignment, 90.0×72.7㎝ mixed media, 2012 극적(劇的)서정성, 잔잔한 리듬의 따사로움 창(窓)…. 테이블 위 꽃. 관용과 긍정의 우아한 퍼플(Purple)컬러 패도라 모자를 비스듬히 눌려 쓴 귀족의 여인. 안에 있는 꽃은 정물, 정원의 꽃은 자연. 안의 꽃은 나의 마음, 밖의 꽃은 눈에 보이는 꽃 일진데 .. 그림 음악 인문학 2014.05.04
열정과 깊은사랑의 하모니로 함께 가고 싶다-from 화가 송진영 서양화가 송진영(Artist, SONG JIN-YOUNG) 시선은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것 같은 이미지다. 창밖을 내다보는 풍경엔 간절한 소망과 자아와 분신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껴안은 절절한 조형언어들이 내면화된 채 응시된다. 마티에르는 내밀한 아픔과 고통처럼 삐죽삐죽 튀어나온 매끄럽지 못한 ..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