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rrangement, 53.0x45.5cm
재배열위한 해체 혹은 불안정한 퍼즐
▮작가노트
과거와 현재의 경계에서 불확실한 미래의 진실에 대한 답을 해체와 재배열을 통하여 재현해 보려했다. 이미 완성되어 있었으나 잊고 지냈던 작품에 대한 재구성의 과정을 거쳐서 지나간 시간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려고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Dismantling for Rearrangement or A Little Bit Unstable Puzzle
On the border of the past and the present, I tried to reproduce the answer for the truth of uncertain future, through dismantling and rearrangement. This is also an attempt to looking the past time as valuable and beautiful, through the reorganization of the works which have already been completed but have been forgotten.
서양화가 송진영
서양
서양화가 송진영
△출처=글-권동철, 이코노믹리뷰 2013년 3월8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