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에 역사를 더하다(Before and After)’연작 정현숙 작가가 4월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5 화랑미술제(Galleries Art Fair 2025)’에 ‘다도화랑(Dado Art Gallery)’소속으로 신작을 출품, 선보인다. 이번 신작은 비구상 색면 작업 바탕위에 자개를 얹어 회화적 측면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또 자개의 운용에 있어서도 크고 작은 정육면체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새로운 자개작업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