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月龍]변월룡 화백,러시아동포 3세,화가 변월룡,러시아예술아카데미(현 레핀·회화·조각·건축 예술대학),문영대 미술평론가,학고재 갤러리
어머니, 119.5×72㎝ 캔버스에 유채, 1985 <작품 및 인물사진제공=학고재> 잊혀진 거장 그 한국인의 자긍심 ‘우리가 되찾은 천재 화가, 변월룡’개인전, 4월17~5월19일, 학고재 갤러리 “대륙의 고려인들은 19세기 후반 이래 자신들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 왔다.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