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정인완|미국휴스턴한인라디오방송 'i10korea' 인터뷰 화가 정인완( JUNG IN WAN) 인간의 순수한 갈망을 자연의 본질과 더불어 회복하는 메시지의 화가 정인완. 마네킹(Mannequin)연작을 비롯하여 최근 대량의 대규모의 라는 뜻의 ‘Supe’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부산물에 대한 관찰과 비교를 담고 있는 ‘mass’ 합성어인 ‘Supermass.. 종합자료 2014.07.08
‘송서·율창’ 예능보유자 유창 명창|예도무극(藝道無極)2010-송서, 새 길을 걷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인 유창 명창의 ‘예도무극(藝道無極)2010-송서, 새 길을 걷다’ 공연이 구랍14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서 성황리에 공연 되었다. 저녁 공연이었고 영하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관객들이 관람석을 가득 매웠다. 지난.. 종합자료 2014.07.06
서양화가 박선영|미국 휴스턴 한인라디오방송 'i10korea' 인터뷰 화가 박선영(Susan Park) 관용과 조화 그리고 균형의 지향이라는 작업정신이 작품세계 저변에 흐르는 화가 박선영. 화가의 그림 그리는 행위의식을 진지하고 진솔하게 전한다. 신(新)-인왕제색도, 116.8×91.0㎝ acrylic on canvas, 2010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의 진경산수화 인왕제색도(仁王.. 종합자료 2014.07.06
서양화가 박기수(PARK KIE SOO)|미국 휴스턴 한인라디오방송 'i10korea' 인터뷰 화가 박기수 '산의 심혼'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서양화가 박기수 화백. 현재 뉴욕에서 작품 활동 중인 그는 35년 동안 한국의 설악산, 계룡산, 치악산 등에 직접 들어가서 작업했었던 시간들을 회상한다. 독도(Dokdo) 60×48inch, acrylic,2014 어릴 때 산을 좋아했던 기억과 산 아래를 한참 내려.. 종합자료 2014.07.03
종이화가 이승오(LEE SEUNG OH)-소나무, 한국인의 놀라운 에너지 Artist Lee Seung Oh ‘Pine Tree’ Series |To Show the Surprising Energy of Koreans 폐책(廢冊)들의 종이 소재에 천착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 영역을 구축해 온 이승오 작가의 ‘소나무’연작이 주목 받고 있다. The ‘Pine Tree’series of Lee Seung-oh, who has created a unique world of art while studying the materials of paper from ol.. 종합자료 2014.07.03
사진작가 고원재(GOH WON JAE) - 오랜 세월 지조와 기품의 소나무 온정 툭, 투두둑…. 꽃이 솔방울이 된 생명의 역사. 두 개의 솔 씨를, 대지가 품는다. 척박한 땅에서 강하게 살아남아야 소나무라는 이름을 얻는다. 비로써 암벽에 뿌리를 박고 온갖 풍상에도 눈썹 하나 까딱 않는 굵은 혈맥으로 거머쥔 뿌리의 힘. 무엇이 이 솔 씨 하나를 이토록 오랜 세.. 종합자료 2014.07.03
화가 남정예|민화의 환상성 해학반도도 Minhwa is the kind of paintings of dream 민화는 생활 주변을 비롯한 현실의 모든 물상을 맘껏 다루고, 비현실적인 세계의 온갖 상상물까지 무한 소재로 삼는다. 소재의 개방성이랄까, 그래서 여느 그림과는 달리 환상성을 갖는다. The painters used all of the objects along with the environment of daily.. 종합자료 2014.07.03
孙形优|2014 与韩国化治愈邂逅-为了艺术的谈论:有关存在但看不见的事物 孙形优(艺术哲学,哲学博士) 很难展现并表达存在且能感觉到,但无法看见的事物。虽然树林会成长活动,风会吹佛,但我们却看不到风的踪影。有时候,事物虽然存在但会令人感觉似.. 종합자료 2014.07.02
손형우(SON HYEOUNG WOO)|‘2014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에 부쳐 손형우(SON HYEOUNG WOO) 藝術을 위한 談論: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있지만 느끼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숲이 자라 움직이고, 바람이 불지만, 바람의 자취를 우리는 볼 수 없다. 마치 있지만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있지만 없는 .. 종합자료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