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료 506

〔미술칼럼〕한국화가 김형률,Kim Hyung reul|먹과 필의 운용(김형률,김형률 작가, 화가 김형률, 김형률, 동의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교수)

김형률(Kim Hyung reul)/한국화가 동의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전공교수 한국화의 깊이를 나타내는 현색(玄色)으로써 먹이라는 질료의 중요성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먹은 농담(濃淡)의 표현으로 인하여 일체의 사물에 대한 고, 저, 장, 단을 자연스러운 문기(文氣)를 나타내게 한다. 아울..

종합자료 201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