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철의 화가탐방
(왼쪽부터)박석원, 최명영 절친이 방문한 신기옥 판교운중동 작업실에서. 사진제공=신기옥.
“2023년 판교운중동 신기옥 화실에서. 이 시기는 단색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던 시기이다. 화실을 방문한 절친 박석원, 최명영과 함께.”
[신기옥 판교작업실, 대담=권동철, 202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