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철의 화가탐방
(왼쪽부터)최명영, 김승녕, 소광석, 전정자, 이정혜, 신순자, 유송자, 최창홍, 신기옥, 서승원. 과천국립현대미술관 앞에서 2009. 사진제공=신기옥.
“대학4년 동안 공동의 지향점을 가지고 몸으로 부데끼면서 지내왔기 때문에 이렇게 수십 년 세월이 흐른 뒤에도 어떤 끈끈한 정이 느껴진다.”
[신기옥 작가의 말-판교작업실, 대담 권동철, 202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