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이 시기에는 내가 건설업을 하던 때이다. 저녁에 귀가해서 그림이 너무 하고 싶어서 저녁에 모델을 써가면서 누드 몇 작품을 했다. 그때도 집 안에 조그마한 화실을 두고 있었다.”
[대담=권동철, 신기옥 판교작업실, 2024. 6.]
“2005년 이 시기에는 내가 건설업을 하던 때이다. 저녁에 귀가해서 그림이 너무 하고 싶어서 저녁에 모델을 써가면서 누드 몇 작품을 했다. 그때도 집 안에 조그마한 화실을 두고 있었다.”
[대담=권동철, 신기옥 판교작업실, 202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