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들녘과 강변, 마음속에 스며있는 어머니와 유년시절 동무들과 뛰어놀던 순수 동심세계로 회귀하게 하는 눈물겹도록 정겨운 회화 언어를 펼치는 ‘The Sounds’연작 강인주 화백. 그는 9월9~12일(September9~12)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제5회(5th) 휴스턴파인아트페어(houston fine art fair,2015)에 그의 작품을 출품한다.
한국의 들녘과 강변, 마음속에 스며있는 어머니와 유년시절 동무들과 뛰어놀던 순수 동심세계로 회귀하게 하는 눈물겹도록 정겨운 회화 언어를 펼치는 ‘The Sounds’연작 강인주 화백. 그는 9월9~12일(September9~12)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제5회(5th) 휴스턴파인아트페어(houston fine art fair,2015)에 그의 작품을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