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정길채(GIL CHAE JEOUNG)|치유와 공감의식의 탐구 화가 정길채 작가는 1990년대 초 ‘무의식과 폭력’이라는 남성중심 권력이나 우월적 허구성을 주제로 조각 작업을 했다. 1995년 미국 뉴욕으로 도미(渡美)해 조각, 판화, 회화작업을 병행하게 된다. 그는 2003년 뉴욕에서 환경조각프로젝트 작업을 하는 동안 어떤 계기로 외부적 관심보다는..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4.09.05
화가 정길채|미국 휴스턴 한인라디오방송 'i10korea' 인터뷰 화가 정길채 미국으로 도미하기 전 남성중심의 무의식과 폭력, 권력과 헤게모니 등 남성이 갖고 있는 우월적 허구성 주제로 조각했던 시대적 배경 등 이야기를 되짚어 본다. Left, 54.5×45.5cm, 2013 1995년도 미국으로 도미해 2010년 귀국할 때까지 16년 동안의 뉴욕에서의 작업과 그곳에서 여러.. 종합자료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