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우리시대 미술인〕섬유작가 정지은|색, 천, 실 어울림 그 염색의 운치 두 사람, 60×40㎝ 면, 직접염료, 견사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작게나마 보여 지는 현상(現象). 이를테면 주변 이야기나 익숙함에 귀 기울이지 않고 무심코 지나가 버린 풍경들. 그것을 담아내는 그림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분당구 성남아트센터에서 ‘한국현대미술방법전’이 열..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4.04.22
【自我写意】画家李承午之《梵高向日葵》——千载一遇的艺术大作 ▲《Layer-梵高向日葵》,163×130㎝ paper stack, 2013 ▲作品前面的李承午(Artist, Lee Seung oh)“我希望我个人重新诠释的《梵高向日葵》能够让观众得到新的解释和个人回忆的序言”“这一作品是追求变化、迈向憧憬的产物,我想通过.. 종합자료 2014.04.21
홍성모 작가와 작업실 오산 홍성모 화백 내년 10월 가나 아트센터서 개인전 서울 오목교를 막 건너 목동으로 들어가는 초입. 오산 홍성모 작가의 작업실이 있는 빌딩은 때마침 ‘어버이날’ 휴일로 조용했다. 복도 끝 즈음의 오산화실. 손끝에 먹이며 물감 자국이 묻은 손으로 인기척도 못 느끼며 화면 붓놀림.. 르포-화가의 아틀리에 20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