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통해 존재의 생성과 소멸의 흔적들을 추상회화로 풀어가는 ‘Forest-Divine’연작 류영신 작가(RYU YOUNG SHIN)가 9월1일부터 5일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린 ‘키아프 플러스 2022(KIAF+ 2022)’에 출품 참여, 미술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C18, 코스모스 갤러리(COSMOS GALLERY)>
△9월14일 2022년, 이코노믹리뷰.
숲을 통해 존재의 생성과 소멸의 흔적들을 추상회화로 풀어가는 ‘Forest-Divine’연작 류영신 작가(RYU YOUNG SHIN)가 9월1일부터 5일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린 ‘키아프 플러스 2022(KIAF+ 2022)’에 출품 참여, 미술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C18, 코스모스 갤러리(COSMOS GALLERY)>
△9월14일 2022년, 이코노믹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