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아트포럼선정 2020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화가 허진 ‘인간과 자연의 화해’ 수상 기념전(展)이 미술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 전시 중이다.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동덕빌딩 동덕아트갤러리(DONGDUK ART GALLERY)에서 ▲이종융합동물+유토피아 ▲유목동물+인간-문명 ▲동학농민혁명이야기 연작으로 구성해 호평 받고 있다.
△전시장이미지=이코노믹리뷰(12.26,2020), 인사이트코리아(12.24,2020)에 보도된 사진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