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풍경-겨울나기, 90.9×65.1㎝ 캔버스 위 아크릴, 2017
술 시, 90.9×60.6㎝
작가의 고향 춘천을 비롯한 강원도의 산하를 애향의 자긍심과 한국인 정신사의 저력과 끈끈한 정(情)의 미학을 풀어가는 김대영 화백이 10월24~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2017한국구상대제전‘에 출품 전시한다.
검봉의 아침, 193.9×130.3㎝ 캔버스 위 아크릴, 2017
마른풍경-겨울나기, 90.9×65.1㎝ 캔버스 위 아크릴, 2017
술 시, 90.9×60.6㎝
작가의 고향 춘천을 비롯한 강원도의 산하를 애향의 자긍심과 한국인 정신사의 저력과 끈끈한 정(情)의 미학을 풀어가는 김대영 화백이 10월24~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2017한국구상대제전‘에 출품 전시한다.
검봉의 아침, 193.9×130.3㎝ 캔버스 위 아크릴,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