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sprinter), 130×200㎝, 캔버스 위 혼합재료, 2017
말(馬)의 역동성과 생의 여정을 명상적 해석으로 희망이라는 궁극메시지를 전하는 장동문 화백이 10월24~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2017한국구상대제전‘에 출품 전시한다.
역주(sprinter), 130×200㎝, 캔버스 위 혼합재료, 2017
말(馬)의 역동성과 생의 여정을 명상적 해석으로 희망이라는 궁극메시지를 전하는 장동문 화백이 10월24~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2017한국구상대제전‘에 출품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