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현 작가 8

서양화가 황지현(Hwang Ji-Hyun) |‘The lighthouse-등대’展, 2012년, 더 케이 갤러리(The K gallery)(황지현 작가, 화가 황지현)

Nature Paradise-자연의 천국, 70x150cm, 2009 이상향, 행복, 사랑 가득한 세상을 표현해온 서양화가 황지현이 ‘The lighthouse-등대’ 타이틀의 개인전을 연다. Blossom-꽃이 피다, 120x120cm Acrylic on Canvas, 2012 이번 전시는 누구나의 마음 깊숙한 곳에 따스함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함..

전시 소식 2015.06.01

〔Artist, HWANG JI HYUN〕 서양화가 황지현 |‘플라나리아의 정원’展②, 2012년 ‘대학로갤러리’(황지현 작가, 화가 황지현)

The scent of wind(바람의 향기), 100x150cm Acrylic on Canvas, 2012 작가는 “무형의 것들을 그림이라는 유형의 것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고뇌하는 작가로서 매일을 탐구하고 그려왔다. 긍정이라는 뿌리를 마음 깊숙한 곳에 내리고서”라고 작가노트에 썼다. Heaven on earth(지상낙원) 130x162cm Acrylic on Canva..

전시 소식 2015.05.18

〔Artist, HWANG JI HYUN〕 서양화가 황지현 |‘플라나리아의 정원’展①, 2012년 ‘대학로갤러리’(황지현 작가, 화가 황지현)

Twinkle tree(발광나무), 70x70cm Acrylic on Canvas, 2012 자연과 현실사이 느껴지는 상상으로 낙원의 모습을 표현해 온 서양화가 황지현 작가가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 Sweet shelter(달콤한 은신처), 80x90cm Acrylic on Canvas, 2012 주제는 ‘플라나리아의 정원(Planaria's garden)’이다. 자르고 또 잘라도 다시 ..

전시 소식 2015.05.18

서양화가 황지현(HWANG JI HYUN)|꽃잎처럼 하늘거렸던 젊음이라는 한 때의 시절(황지현 작가)

In my dream, 46x27cm Mixed media on Canvas, 2009 저기 풍선을 매달면 행복은 주렁주렁 열릴 거야. 허나 꼬불꼬불 울퉁불퉁 저 나무 어이 오르나. 등 빌려주는 사람 없어 하염없이 바라만 보네. 차라리 꿈이었으면! 정박(渟泊)이란 잠시 머무는 것임에도 배는 늘 새롭게 출항한다. 슬픈 건 이별이 아니..

서양화가 황지현(HWANG JI HYUN)|내안의 나를 만날 때 화가라는 운명을 껴안는다(황지현 작가)

화가 황지현 어느 기업 옥상정원 식물은 풋풋하게 치솟고 성장하면서 우리사회의 등대가 되고, 사람들은 저마다 형형색색 약진하는 희망의 꿈을 품는다. 화의(畵意)는 누구나의 마음 속 희망의 건드림, 발견을 만나게 한다. 물질의 과다(過多)라는 질료에 자칫 퇴색될 사랑, 존경, 믿음, ..

서양화가 황지현(HWANG JI HYUN)|미국휴스턴한인라디오방송 'i10korea' 인터뷰

화가 황지현 ‘가리고 숨겨진’이라는 주제를 페인팅, 설치 등의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는 이클립스(Eclipse)시리즈의 서양화가 황지현. Eclipse, 캔버스에 과슈, 아크릴, 46x53cm, 2014 ‘가리고 숨겨진’ 의미는 능동과 수동을 함의하고 있다. 사회의 보편적 인식과 복잡하고 내밀하게 얽힌 인간..

종합자료 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