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훈 화백(ARTIST, WOO CHANG HOON)|‘universe and a human body space①’(우창훈, 서양화가 우창훈, 우창훈 작가) 호흡. 91x72.7㎝ 서양화가 우창훈 작품세계…다차원미술-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우창훈의 작업을 유심히 보자면 인체를 중심으로 하되, 모든 기운이 전 화면에 걸쳐 유동성을 보이고 있다. 모든 진동과 울림이 시각화되었다. 인간이란 우연하게 이 세계에 던져진 존재일진대, 우창훈.. 종합자료 2015.04.21
화가 우창훈 | 자유로운 형태감과 다차원 미술 (서양화가 우창훈, WOO CHANG HOON, 우창훈 작가, 우창훈 화백) 우창훈 화백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과 고전역학의 거시 및 미시세계의 양자역학. 작업공간에서는 이러한 각각 성질이 다른 물질들이 서로 소통을 시도하고 눈앞 장면과 보이지 않는 것과의 결합을 보여준다. 작가는 “지난 1975년 대학시절, ‘유클리드 기하학과 토폴로지’라는 한권의 ..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5.04.21
서양화가 우창훈(WOO CHANG HOON) | 그 매만질 수 없는 불멸의 혼(魂)을…(FROM 우창훈, 우창훈 작가, 우창훈 화백) 얼굴, 162x130㎝ Oil on canvas, 2011 탁 트인 광야를 가로지르는 느릿한 물결 위. 나뭇잎 하나 떨어진다. 무질서한 낙하(落下). 궤도를 따라 운동하는 천체. 아아, 서로를 접속하는 저 빛나는 띠의 순환성! 문이 열린다. 보이며 떠오르고 밀려왔다 사라지는 통섭(通涉)의 세계. 창(窓)은 곧 마음. 평.. 그림 음악 인문학 2015.04.21
미지 인력 ‘끌개’로 끌어내 ‘새 생명’-from 화가 우창훈 의식, 190×190cm 캔버스에 유채 2009 ‘다차원주의 태동’ 연작… 미시구조 선으로 사물 형상화 고도의 기하학적 구조와 카오스 이론을 바탕으로 하며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 그 이상의 차원을 넘나들기도 하다가 때로는 극대와 극소의 다차원적 세계가 결국엔 하나로 통하기도 하.. 그림 음악 인문학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