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여인, 53×46㎝
김종근 미술평론가는 “무언가를 꿈꾸는 듯 한 몽환적이며 환상적인 표정들, 그 눈빛이나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가진 여인들의 초상이다”라고 평했다.
하얀 목걸이 여인, 53×40.9㎝
이번 서양화가 영희 작가의 스물한 번째 개인전은 4월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중구 왕십리로 도로교통공단 SAFE갤러리에서 열린다. (02)2230-6472
서양화가 영희(Artist, Young-hee)
△출처=글-권동철, 이코노믹리뷰 2013년 3월19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