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류영신｜미국 휴스턴 한인라디오방송 'i10korea' 인터뷰

 

 

 서양화가 류영신

 

나무의 군상을 통해 소통과 조화로운 삶의 메타포를 전하는 작가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레핀아카데미에서 미술공부를 하던 시절 자작나무 인상과 작품배경을 이야기 하고 있다.

 

 

Cluster, 45.0×45㎝, 2014 ⓒADAGP

 

화가의 길을 걸어오면서 기쁨과 좌절의 시간을 함께 해 온 격려와 용기를 나무작업에서 많이 얻었다고 회상했다. 최근 나무를 해체한 추상화 작품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작가는 영화 ‘스케치’에서 배경작품으로 조명됨으로써 더욱 주목받고 있다.

 

 

 

 

60.5×100×2㎝, oil on canvas, 2012, ⓒADAGP

 

 

◇서양화가 류영신(ARTIST, RYU YOUNG SHIN)

중앙대 조형예술대학원 서양화전공.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레핀아카데미에서 수학했다. 명동롯데화랑, 안산단원미술관, 서호갤러리, Able Fine Art NY갤러리(서울) 등에서 개인전 21회를 가졌다.

 

 

◇인터뷰 방송듣기(2014년 4월23일)

 

 

http://www.i10korea.com/mp3play.php?file=http://server.i10korea.com/shared/records/140423-1900~1959.mp3&description=%EC%A0%95%EC%95%A0%ED%9D%AC%EC%9D%98%20%ED%95%B4%ED%94%BC%EB%8D%B0%EC%9D%B4%2004-23-2014%201%EB%B6%80

 

〔인터뷰 MP3 자료제공='i10korea라디오방송. 무단복제를 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