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童話)의 세계와 내면에 잔잔히 흐르는 유년의 기억 등이 어우러진 소리를 담은 ‘The Sound‘시리즈 서양화가 강인주.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것이 강 화백이 지향하는 진정한 소리(The Sound)이다.
10월 2~5일까지 ‘Conrad Hong Kong’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컨템퍼러리 아트 쇼 홍콩2014(Asia Contemporary Art Show HONG KONG 2014)’에 출품한다.
△기사출처=이코노믹리뷰 2014년 9월20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