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프랑스 리옹 역 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최고의 작가 다니엘 뷔렌(Daniel Buren Artist) 선생을 만나 식사를 함께 했다. 인자하고 겸손한 분이셨다. 화집을 서로 주고받았다.
[제이영 작가의 말, 서울 한남동 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2024.10] ”
“ 2017년 프랑스 리옹 역 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최고의 작가 다니엘 뷔렌(Daniel Buren Artist) 선생을 만나 식사를 함께 했다. 인자하고 겸손한 분이셨다. 화집을 서로 주고받았다.
[제이영 작가의 말, 서울 한남동 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202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