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철의 화가탐방
앉은 왼쪽 두 번째 화가 한묵, 프랑스갤러리 대표, 그 뒤에 남관, 갤러리 관계자, 맨 오른쪽이 박석원, 1974년. 사진제공=박석원.
“ 1974년 유럽여행 중 남관 화백의 프랑스개인전 디스플레이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석원 작가의 말, 고양 도내동 박석원 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20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