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년 명동 국립극장에서 제1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國展)시상식을 마치고 촬영한 것이다. 나는 그때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때 수상작품이 ‘초토’이다.
[박석원 작가의 말, 고양 도내동 박석원 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2024.8] ”
“ 1968년 명동 국립극장에서 제1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國展)시상식을 마치고 촬영한 것이다. 나는 그때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때 수상작품이 ‘초토’이다.
[박석원 작가의 말, 고양 도내동 박석원 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20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