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고 느낀 때가 있었다. 나를 이해해 줄 누군가 그리고 무엇인가에 대한 갈망…. 그러다 우연히 만난 한 마리의 나비. 그 나비는 나에게(나비현정 미술가) 한줄기 빛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빛을 향해 사뿐히 날아올랐다. 순간, 서로를 조응하고 있었다.
There was the moment when I felt like everything around me was weighing down on me. Longing for someone and something to understand me…. Then, by chance, I met a butterfly. The butterfly was a ray of light for me. and It flew gently towards the light. Moment, They were matching each other!
<글=나비작가 김현정=조응-갈망에서 자유로(Accordance-to freedom from longing)>
△9월7일 2022년, 이코노믹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