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 저 無色 위 솟구치는 전율-from 화가 김성혜 김성혜(ARTIST, KIM SUNG HYE) 작가는 “그림의 시작은 언제나 흥분됩니다. 무엇이 그려질지 또 어떤 창조적 이미지의 변형이 나타날지 말이죠. 상상의 경계를 부정 타지 않도록 여과된 생각과 움직임으로 준비 한다”고했다. [르포|서양화가 김성혜 아틀리에①] 작가의 화실을 찾아가는 서울.. 르포-화가의 아틀리에 2014.05.09
〔KIM SUNG HYE〕 서양화가 김성혜|오방빛깔, 고적한 자아를 독려하는 자존(화가 김성혜,김성혜 작가,김성혜,일월도,빛,소니도, Sonido) ▲김성혜 작가는 “하나면 하나로 옆을 못 보는 천성(天性)이예요. 그래서일까. 세상을 깨닫게 하고 세상사에서 지켜 준 내 그림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지금입니다. 변치 않는 마음, 초심(初心)의 힘을 믿는다”라고 밝혔다. [르포|서양화가 김성혜 아틀리에②] 하나하나 형.. 르포-화가의 아틀리에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