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 작가 Self-Consciousness of Existence, Being Full of Consciousness and Happiness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에 대한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추구해 온 작가 신철이 이번에 “낯 익음에 조우하다”라는 주제로 20회 개인전을 연다. Chil Shin has pursued his works of nature, human and life in an individual and un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