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서유정 3

〔gallery knot〕서양화가 서유진,객관의 의도,갤러리 너트(너트 프라이즈 선정 작가전,SEO U JEON,徐侑廷)

초록이 더 이상 그립지 않은 것, 216.5×72㎝ acrylic on canvas, 2016 불합리한 형태들의 비정형적 조합으로부터 작가 서유정의 작업들은 실제와 환상을 콜라주와 같이 배치함으로써 흡사 숨은 그림들의 짜 맞추기 와도 같이 시각의 기본규범을 흔들고 있다. 그런데 그 각각의 형상들은 서로 개..

전시 소식 2016.11.16

〔SEO U JEONG〕 서양화가 서유정|망각의 자유,FREEDOM OF OBLIVION, 2014,갤러리 예담 컨템포러리(화가 서유정, 서유정,서유정 작가,徐侑廷)

▲서양화가 서유정(ARTIST, SEO U JEONG). 그녀는 "통제와 자유, 과잉과 결핍, 질서와 혼란, 파괴와 치유, 순수와 에로스 등 일련의 상반된 사고의 경계 그 접점을 흥미롭게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화면은 난해하고 복잡한 형상의 불편한 조합들이 시선을 이끈다. 마치 하이브리드(hybrid)한, 이..

전시 소식 2015.07.19

〔SEO U JEONG〕서양화가 서유정|‘WINDOW OF THE ERROR’展, 7월22~27일, 가나아트스페이스(서유정,화가 서유정,서유정 작가,徐侑廷,오류의 창)

不生不滅 (불생불멸), Acrylic on canvas, each 116.7x80.3cm, 2014 전시주제 ‘오류의 창(WINDOW OF THE ERROR,誤謬의 窓)’은 거대자본과 매스미디어의 결탁뿐만 아니라 개인적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서조차 자본이익과 실리에 휘둘리는 정보의 진실성에 대한 회화적 고뇌이다. Morning Glory, Acrylic on canvas,..

전시 소식 201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