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현송(玄松) 신동철 |‘새벽여행길에서 길을 묻다’展①, 갤러리 '팔레 드 서울(palais de seoul)’,2012년(신동철 작가,화가 신동철 ) 느림의 미학, 124.5×248㎝ 장지에 흙과 수묵담채, 2011 수묵의 절제 있는 표현과 맑고 투명한 담채의 구사로 산천의 해맑은 표정을 표현하는 현송 신동철 화백이 초대전을 갖는다. 흘러가는 대로, 66×130㎝ 장지에 수묵담채, 2012 실경과 관념의 산수를 통하여 풍경을 재해석하여 격조 있는 현.. 전시 소식 2015.05.16
현송(玄松) 신동철|송무백열(松茂柏悅)-길에서 길을 묻다 삼각산 소나무 72×60㎝ 장지에 수묵담채 2010 현실에 바탕을 두고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또 다른 자연을 구축함으로써 자신의 산수이상을 표출하고 있는 현송(玄松) 신동철 작가가 그의 열일곱 번 째 개인전 ‘길에서 길을 묻다’를 연다. 여백과 은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의 화폭처.. 전시 소식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