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승오(LEE SEUNG OH)|정물, 시대적사고의 충돌 혹은 그 충돌과의 결합 (이승오 작가, 미술인 이승오) Layer-해바라기, 127×93㎝ Paper stack, 2014 ‘Layer-해바라기’는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와 앤디 워홀 ‘캠벨 수프 캔’을 포토 몽타주 (photo-montage)기법으로 시대(時代)를 연결한다. 결정된 이미지 위에 손길을 가하고 숨결을 불어넣어 마치 다른 세상에서 만나 손을 잡은 듯 일치현상을 .. 종합자료 2015.05.05
화가 이승오|종이단면으로 그리는 이 시대의 희화화 정신(종이화가 이승오, 미술인 이승오,이승오 작가) Layer-Documentary, 116.8x91.0cm Paper stack, 2012 유화 대신 약2500년 역사로 추측되는 종이를 재료로 선택한 미술인. 오는 20일까지 전남 고흥 남포미술관(南浦)에서 ‘종이 단면으로 디지털 시대를 그리다’ 초대전을 열고 있는 작가를 서울의 한 조용한 커피숍에서 만나 작품세계에 관해 대화를 나..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5.04.14
[인터뷰-화가 이승오]작가 의도에 의하여 재구성된 이승오의 ‘포스터’(이승오 작가, LEE SEUNG OH) △이승오 작가는 좀 더 정제되고 손맛과 따뜻함을 가함으로써 이성적 전달물 가치로 자신의 포스터 작품의미를 강조했다. 종이의 유기적인 통합을 중시하는 이승오 작가가 그간의 명작 위주 패러디에서 최근 포스터(Poster)작업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5월의 화창한 휴일, 서울 용산구 ..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5.04.10
Lee Seung-oh's, ‘Poster Drawn with Hands’Series (화가 이승오, 이승오 작가) Layer-포스터, 116.8 ×91.0cm, 2011 ‘손맛으로 그려낸 포스터’시리즈 이승오 작가는 실용적 의미에서 재료를 선택하고 대상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표현해 오고 있다. 그간 명작을 위주로 패러디를 해 온 그가 최근 새로운 전환으로 우리를 또 놀라게 하고 있다. 바로 그 시대의 생생한 목소리.. 종합자료 2015.04.09
〔Artist, Lee Seung Oh〕 ‘소나무’ 연작 | power leadership of Koreans (이승오 작가, 화가 이승오) 한국인의 포용력과 강력한 리더십의 놀라운 에너지 Artist Lee Seung Oh ‘Pine Tree’ Series |To Show the Surprising Energy of Koreans 폐책(廢冊)들의 종이 소재에 천착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 영역을 구축해 온 이승오 작가의 ‘소나무’연작이 주목 받고 있다. The ‘Pine Tree’series of Lee Seung-oh, who has create.. 종합자료 2015.04.08
화가 이승오(李承午) | 늘 반가이 맞아주는 소나무여! 이 땅 산하 어디서든 늘 반가이 맞아주는 소나무여. 세월 흐를수록 그대 꿋꿋함 자랑스러워… △글=권동철, 이코노믹리뷰 2010년 8월11일 기사 그림 음악 인문학 2015.04.07
〔미술칼럼〕 화가 이승오(李承午) | 한지의 질료적 우수성에서 얻은 영감 화가 이승오 우리나라에서 종이와 관련된 역사적 기록은 610년 일본 서기 기록으로 고구려 승려 담징이 일본에 제지술을 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닥나무는 원료를 방망이로 쳐서 만들기 때문에 섬유의 올이 길어 매우 질기다. 이를 뒷받침하듯 조선시대 실록 제작의 기초 기록이었던 .. 종합자료 2015.04.07
화가 이승오(LEE SEUNG OH), 꽃-문명의 상징과 만나다 Layer-해바라기, 127×93㎝ Paper stack, 2014 ‘Layer-해바라기’는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와 앤디 워홀 ‘캠벨 수프 캔’을 포토 몽타주 (photo-montage)기법으로 시대(時代)를 연결한다. 결정된 이미지 위에 손길을 가하고 숨결을 불어넣어 마치 다른 세상에서 만나 손을 잡은 듯 일치현상을 .. 그림 음악 인문학 2015.04.03
〔2015년 을미년 새해인사〕 화가 이승오((LEE SEUNG OH)…‘Layer-해돋이’ 양(羊) 작품 201년 을미년(乙未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음양(陰陽)의 조화처럼 한 쌍의 양이 각양각색의 기운이 가득한 태양의 기(氣)를 받으며 드넓게 펼쳐진 녹색들녘에 첫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종이를 재활용하는 친환경적 재료로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미술인 이승오(李承午) 화.. 전시 소식 201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