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Jin BAE〕디자이너 배영진 |고전과 현대가 어울린 멋과 자유로움(COSER,꼬세르,바느질하다,배영진,궁,조끼) ▲모던하면서도 한복 멋이 묻어나는 조끼 옷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배영진 대표. 신사옥 이전기념 ‘조끼’전(展)을 위해 준비했다. “오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모두가 표정이 다르듯 옷의 맵시도 그러합니다.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분위기’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잘 표현해 낼.. 종합자료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