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작가(KIM EEL KWON)|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사유의 감정 [K-ART展 2012, 화가 김일권, 김일권 화백] 김일권 작가 20117, 60.5x73cm Oil on canvas, 2011 그의 풍경화는 구상과 추상 사이의 연결점이며 지렛대이고 미래를 투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고요한 땅’ 연작은 일종의 예언적인 지진계이며 의도적인 계산을 배제한 경고이며 자신에 대한 사고와 감정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과거와의 관련..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