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3

‘2011 서울아트페스티벌’ 노보텔앰버서더에서|우창훈,이승오,김명곤,한경자 작가 등 출품

우창훈 작가-Flow of Confusion, 80.3×60.2cm oil on canvas, 2005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2011서울아트페스티벌’이 호텔아트페어로 개최된다. 기업문화 감성경영의 질을 높이며 다양한 계층의 고객확보에 미술작품 브랜드화와의 결합이라는 최근 흐름에 초점을 두었다. 이승오 작가..

전시 소식 2015.04.21

우리 마음 따뜻하고 풋풋하기를 소망한다-from 화가 김명곤

화가 김명곤 한여름 무더위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직사광선이 도심의 아스팔트를 내리쬐던 날, 서울 천호동 김명곤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먹자골목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었지만 주택가에 자리한 그의 작업실은 조용한 환경이었다. 그는 “그림은 자신을 담는 그릇”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