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사이‘소통의 길’…from 사진작가 고영애 고영애 사진작가 사물 이미지들과 오래 되고도 친숙한 교감 발견 LV_Frankfrut(프랑크프루트, 독일) 100×120㎝ Digital Print. 2007. 평범한 사진들. 그 안에서 평범하지 않은 메시지를 독해하도록 유도한 뒤 다시 평범한 사진 이미지 자체로 되돌아오게 만드는 고영애 작가. 현대 건축물이 많은 일..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