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and After, 45×70㎝
빛과 원을 통해 역사성을 일깨우고 자개 등 한국적 자연성에서 우리들 심상 깊은 곳 모성적 그리움의 온기를 전하는 ‘Before and After’연작, 화가 정현숙(JEONG HYEON SOOK) 작가가 3월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리는 제33회 2015화랑미술제(The 33rd Korea Galleries Art Fair 2015)에 출품한다.
▲다도화랑. Booth No, K-81
Before and After, 71×67㎝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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