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으로부터, 162×130㎝ Mixed Media on Canvas, 2011 ⓒADAGP
우주의 신비로움을 온 몸으로 껴안아 품은 한 송이 꽃의 신비 ‘자연으로부터’연작을 통해 감사와 행복교감을 전하는 서양화가 김인숙 작가가 2014년 ‘살롱 앙데팡당(Artists Independants/Art en Capital Salon)’展에 출품,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전시된다.
▲ 서양화가 김인숙
△출처=이코노믹리뷰 문화전문기자 권동철 (2014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