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치를 마치고 나서 한국의 신항섭 평론가가 일본의 와시오 토시히코(Toshihiko Washio) 미술평론가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 와 주었다. 신항섭 평론가는 “한국작가 중 이렇게 큰 전시를 한 작가는 처음이다.”라며 매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평론가인 와시오 토시히코 선생을 소개해 주었다.
[이정연 작가의 말, 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2025.2] ”
“작품설치를 마치고 나서 한국의 신항섭 평론가가 일본의 와시오 토시히코(Toshihiko Washio) 미술평론가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 와 주었다. 신항섭 평론가는 “한국작가 중 이렇게 큰 전시를 한 작가는 처음이다.”라며 매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평론가인 와시오 토시히코 선생을 소개해 주었다.
[이정연 작가의 말, 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20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