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신상회(新象會)전 신기옥 수장작품인 ‘No1003’앞에서 홍대 서양화과 동기인 최명영(왼쪽),신기옥,서승원(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3년 신상전 수장장면. 왼쪽이 하종현, 중앙이 신기옥이다. 상을 수여하시는 분이 당시 홍익대 이봉상 교수이다. 사진제공=신기옥.
1963년 신상회(新象會)전 신기옥 수장작품인 ‘No1003’앞에서 홍대 서양화과 동기인 최명영(왼쪽),신기옥,서승원(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3년 신상전 수장장면. 왼쪽이 하종현, 중앙이 신기옥이다. 상을 수여하시는 분이 당시 홍익대 이봉상 교수이다. 사진제공=신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