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25×34㎝ Acrylic on paper, sewing, 2016
사람과 여행 그리고 낯섦이라는 테마를 한지나 켄트지, 신문지 등에 페인팅을 해놓고 그 위에 재봉틀로 다채로운 실로 박음질하는 독창적 회화를 펼치는 김보라 작가. 그의 여섯 번째 개인전 ‘거리의 기운’은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소재, 갤러리 지오타(Gallery Giotta)에서 9월21~30일까지 열린다.
휴, 39×62㎝
기적, 41×43㎝
산책, 25×34㎝ Acrylic on paper, sewing, 2016
사람과 여행 그리고 낯섦이라는 테마를 한지나 켄트지, 신문지 등에 페인팅을 해놓고 그 위에 재봉틀로 다채로운 실로 박음질하는 독창적 회화를 펼치는 김보라 작가. 그의 여섯 번째 개인전 ‘거리의 기운’은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소재, 갤러리 지오타(Gallery Giotta)에서 9월21~30일까지 열린다.
휴, 39×62㎝
기적, 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