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계절사이, 91×45㎝ acrylic on canvas
‘사유의 창’연작 등을 통해 자아와 자연의 교감을 서정적 화폭으로 풀어가는 서양화가 박필임 작가가 서울시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1층 Hall A에서 5월11~14일까지 열리는 ‘2016 SOAF(서울오픈아트페어, Seoul Open Art Fair)’에 출품, 참여한다.
▲부스넘버=코엑스 A홀 G17
사유의 창, 55×46㎝
계절과 계절사이, 91×45㎝ acrylic on canvas
‘사유의 창’연작 등을 통해 자아와 자연의 교감을 서정적 화폭으로 풀어가는 서양화가 박필임 작가가 서울시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1층 Hall A에서 5월11~14일까지 열리는 ‘2016 SOAF(서울오픈아트페어, Seoul Open Art Fair)’에 출품, 참여한다.
▲부스넘버=코엑스 A홀 G17
사유의 창, 5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