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우(SON HYEOUNG WOO)|‘2014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에 부쳐 손형우(SON HYEOUNG WOO) 藝術을 위한 談論: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있지만 느끼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숲이 자라 움직이고, 바람이 불지만, 바람의 자취를 우리는 볼 수 없다. 마치 있지만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있지만 없는 .. 종합자료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