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Lee〕테너 이원준|바로크에서 현대음악 폭넓은 레퍼토리 (리릭 테너,이원준, G.B. Martini Conservatorio,Peter Maag,Daniel Oren) 테너 이원준 서정적이며 우아하고 경쾌한 음색의 순수 리릭(Lyric) 테너 이원준은 1991년도 이탈리아 트레비소(Treviso) 오페라 극장에서 순결하고도 로맨틱한 창법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Così fan tutte!)’의 페란도(Ferrando)역으로 데뷔했다. 그는 한양대 음대시절 한국음악.. 종합자료 20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