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INHEH〕한국화가 황인혜|사랑가운데 소망가지는 가정의 중요함 일깨우고 싶었다 (한국화 황인혜 작가) 화가 황인혜 서울 서초구 서울남부터미널 인근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지난해 연말, 인도 뉴델리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화여성작가회 전시에 참여하고 돌아와 타지마할(Taj Mahal)에 영감을 얻어 흰색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끝없는 사랑’연작테마로 전개되고 있었다. 한국화 중..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