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아트페스티벌’ 노보텔앰버서더에서|우창훈,이승오,김명곤,한경자 작가 등 출품 우창훈 작가-Flow of Confusion, 80.3×60.2cm oil on canvas, 2005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2011서울아트페스티벌’이 호텔아트페어로 개최된다. 기업문화 감성경영의 질을 높이며 다양한 계층의 고객확보에 미술작품 브랜드화와의 결합이라는 최근 흐름에 초점을 두었다. 이승오 작가.. 전시 소식 2015.04.21
화가 한경자| 향기 풍성한 사유의 공간 사유의 공간II-바람결, 130.3×194cm, mixed media 2010 조용한 객석. 무대 막이 오르고 음악이 흐른다. “…아름다운 꽃이 피네. 쾌락의 도취됨을 위해/시간을 보내자, 마시자/달콤한 전율을 위해/이 눈빛이 마음을 관통하도록…” 베르디 오페라 ‘춘희(라 트라비아타)’의 1막 ‘축배의 노래’ .. 그림 음악 인문학 2014.06.26
화가 한경자-넓고 안온한 사유의 세계 화가 한경자 서울 한강변이 내려다보이는 작가의 작업실은 꽃의 생명이 잉태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사유의 공간’ 산실이다. 작가는 주로 여행에서 소재를 찾고 많은 영감을 얻는다. “최근에 다녀온 제주에서 담고 얻어 온 것이 많지만 특히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이는 작..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