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joo Lee]이방주, LEE BANG JOO,이방주 회장, CEO LEE BANG JOO,북레시피 이방주 회장은 “대자연과 더불어 시를 가까이 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힐링”이라고 말했다. <사진=권동철> [인터뷰]“시는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꾼다!” ‘시와 함께 걷는 마음’펴낸 시 애호가 이방주 JR투자운용(주) 대표이사 회장 “시를 가까이하게 된 것은 불과 몇 년 .. 종합자료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