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강창열, 정갈하고 맑은 ‘열린시간 (Open Time)’연작|강창열 화백 (KANG CHANG YEOL) 강창열 화백 열린시간(Open Time), 65.1×53.0㎝ mixed media, 2011 ‘열린 시간(Open Time)’연작, 서양화가 강창열씨가 그의 서른네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유려한 느낌의 화면은 정갈하고 맑다. 나비, 물, 새털구름과 싱그러운 바람 그리고 순수의 영혼이 매혹적으로 선과 색채 사이 절묘하게 조화롭.. 전시 소식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