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디렉터 강성일(Art Director _Charlie Khang S. I) | 작품의 진정성 배가(倍加)와 세계적 트랜드에 주목해야 아트디렉터 강성일(Art Director _Charlie Khang S. I) 얼마 전 ‘Asia Contemporary Art Show Hongkong 2012’에 다녀왔다. 홍콩이 세계 미술시장에서 확연하게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우선 눈에 띄는 최근 흐름은 외국의 참여 갤러리들이 아이패드나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하여 전시..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