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CHANOO]사진작가 박찬우,Engram,기억흔적,Photographer Park Chanoo, JJ중정갤러리,박찬우 작가,브리태니커백과사전,돌(Stone)시리즈,朴贊祐 Engram-sh1704, 100×185㎝ Archival pigment print, 2017 흐려지고 비워져가는 연륜의 겹 “나는 일본어와 프랑스어를 섞어가면서, 이들 표현 전체가 시사하는 바 일종의 심리적 상태를 나 스스로 형용하려했다. 일상생활의 습관체계 밖으로 내던져 졌을 때, 나는 내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내 감정생.. [주간한국]지면기사 2018.05.10